최종편집 : 2024-04-20 08:35 (토)
남원·순창, 청년 농촌 보금자리 공모 선정
상태바
남원·순창, 청년 농촌 보금자리 공모 선정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2.27 2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부터 4년간 총 90억원 투입
국비50% 지원…생활여건 개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농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 공모에 도내 남원시와 순창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은 귀농·귀촌 가구 등 농촌 청년층의 주거 및 보육 담당을 완화하고, 생활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지구에는 올해부터 4년간 총 90억원이 투입되며, 이중 국비 50%가 지원된다.

남원시는 대산면 2만171㎡ 부지에 단독주택 28동과 커뮤니티센터, 공동창고, 공동텃밭 등이 조성된다.

순창군은 동계면 1만6039㎡ 부지에 단독주택 15동, 공동주택 1동 15가구, 공동육아 나눔터, 공유주방, 북카페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 정성이 농촌활력과장은 “도내로 유입되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층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
  • 스마트365잎새삼, 스마트팜을 통해 3년간 확정 임대료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