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0 08:35 (토)
[칼럼] 울쎄라, 써마지, 차이 알고 효과적인 계획 세워야 부작용 막아
상태바
[칼럼] 울쎄라, 써마지, 차이 알고 효과적인 계획 세워야 부작용 막아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4.02.06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엠레드클리닉 홍민표 원장

피부의 탄력은 외모를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탄력이 줄어든 피부는 아래로 처지면서 주름을 만드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무기력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탄력이 떨어진 피부는 전보다 무기력하고 피곤한 인상을 형성한다. 이는 특히 30대 이후 연령층에게 스트레스 요소로 여겨져 많은 고민을 낳기도 한다. 

이런 경우, 피부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 리프팅 시술이 고려되기도 한다. 홈케어나 기초화장품만으로는 탄력 개선에 한계를 느껴 레이저와 같은 리프팅 시술을 통해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피부 탄력개선을 위한 대표적인 시술로는 울쎄라나 써마지를 꼽을 수 있다. 두 시술은 레이저를 통해 피부를 리프팅하며 주름과 탄력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요즘에는 경우에 따라 두 가지를 병행하는 울써마지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두 시술을 고려할 때 중요한 점은 해당 시술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다. 시술의 차이와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채, 인지도나, 강한 효과, 가격과 같은 비용적인 측면만 고려한다면 내 피부에 맞지 않는 부작용이 발생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울쎄라는 피부 깊은 SMAS층에 초음파 에너지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고민 부위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열에너지는, 해당 부위의 처짐과 주름 개선,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써마지는 피부 진피 조직에 직접 열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한 콜라겐 섬유의 변성 및 수축을 유도하는 방식의 리프팅 시술이다. 써마지는 잔주름과 피부 탄력 및 처짐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처럼 차이가 있는 시술인 만큼 피부 고민에 맞는 알맞은 계획이 필요하다. 자신의 피부가 얼마만큼 처졌는지, 특성은 어떠한 지에 따라 울쎄라나 써마지 중 알맞은 시술을 계획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두 시술을 병행하는 울써마지 시술도 고려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러한 판단은 의료진의 몫이 되어야 한다. 의료진을 선택할 때는 피부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시술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지를 판단하여 안전성을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글 : 엠레드클리닉 홍민표 원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
  • 스마트365잎새삼, 스마트팜을 통해 3년간 확정 임대료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