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 기업 박앤박이 새롭게 선보인 중식 프랜차이즈 체인점 ‘바로반점’이 그 주인공이다.

박앤박은 그동안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가맹사업을 전개해온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중화요리 아이템을 선택했다.

바로반점’은 런칭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을 돌파했다. (23년 3월~23년 5월 강남점 매출 기준)

3개월 연속 1억 매출을 돌파한 배달 전문 중식 프랜차이즈 ‘바로반점’이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가맹사업 전개와 동시에 10개의 가맹점이 출점하는 등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관계자는 전문 주방장이 없어도, 초간단 조리법과 간편 원팩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단, 3일 교육 완성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중국집 창업 아이템은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길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