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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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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사반대’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3.06.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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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주YWCA는 다가오는 7월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겠다는 결정에 이를 막기위한 단체 행동을 13일 전주Y회관 앞에서 진행했다.

23일까지 진행될 이번 단체 행동에는 이상진 위원장(생명평화위원회)의  YWCA 기도문 낭독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저지 YWCA 성명서 낭독, 후쿠시마 오염수방류 저지를 위한 노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구호를 외쳤다.

(사)전주YWCA는 지난 1일 전주지역 국회의원에게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에 대한 입장과 전주지역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대응 등 공개질의서 답변을 요구했다.

지난 10일에는 청소년들과 함께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을 철회하고 정기보관 해법을 마련하라는 등 후쿠시마 오염수를 막는 ‘손편지 물결’ 캠페인을 전개했다.

손편지 물결은 15일까지 진행되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메시지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으로 작성한 엽서를 전국적으로 모아 이달 말 일본 정부에 한국 YWCA연합회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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