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 브랜드 더스윙 블랙이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IFS박람회는 약 2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5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더스윙 블랙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크린골프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창업박람회 참가 기간인 30일과 31일에는 더스윙 블랙의 전속 모델인 고덕호 프로가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덕호 프로는 미PGA클래스 A출신으로 2011년과 2013년, 2015년 골프 다이제스트 세계 50대 골프교습가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더스윙 블랙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스윙 블랙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고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 등을 제공하겠다"라며 “더스윙 블랙은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고성능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동종업계 대비 약 1.5배 이상 넓은 독립형 타석으로 프라이빗함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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