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정보 제공업체 ‘미래주식컴퍼니’가 주식투자자들의 투자수익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서비스 개편과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주식컴퍼니는 개인투자자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검증된 사실을 바탕으로 종목을 추천하고 리딩하는 주식정보 업체이다. 허위 과장광고를 지양하고 올바른 종목을 선정해 1년에 12개 주력 종목을 매달 1개씩 추천하고 있으며, 리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러한 미래주식컴퍼니는 주식 유튜브 채널 ‘미래에서온주식’, ‘신의주식’, ‘주식대학원’ 에 이어 1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기봉이주식TV’와도 협약을 맺고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래주식컴퍼니 관계자는 "그 동안 증시 변동성이 큰 장세에 개인투자자들이 불안함을 느껴온 게 사실"이라며 “가짜정보와 가짜뉴스에 불편함을 느끼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투자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주식전문가들과 함께 개인의 투자성향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투자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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