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14 11:13 (금)
전북음악아카데미 출신 윤요한, 예원학교 입학 축하 독주회 개최
상태바
전북음악아카데미 출신 윤요한, 예원학교 입학 축하 독주회 개최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3.02.14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음악아카데미 출신 윤요한의 예원학교 입학 축하 독주회가 18일 오후 3시 전북대학교 예연홀에서 열린다. 윤요한 학생은 2023학년도 예원학교 음악과 피아노전공에 최종 합격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예원학교는 음악부, 미술부, 무용부 등 3개의 전공학과가 있는 세계적인 예술 교육의 요람이다. 예원학교는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인 조성진과 2022년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의 임윤찬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을 다수 배출해낸 명문 예술 중학교이다.

아파트 담벼락을 타고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에 매료되어 여섯 살에 처음 피아노를 배운 윤요한은 전북음악아카데미(2020년, 2021년)에서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워갔다. 전북음악아카데미에서 2년간 수료 후 2022년 김지선 교수, 박양희 교수를 사사해 2022년 예원음악콩쿠르 금상, 한국리스트콩쿠르 1위, 한미콩쿠르 1위없는 2위, 성정음악콩쿠르 동상, 난파전국콩쿠르 3위, 음악세계서울콩쿠르 2위로 입상하며 국내 유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피아니스트로서 데뷔 무대인 이번 독주회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프레데리크 쇼팽과 클로드 드뷔시의 곡들로 연주된다. 13살의 봄, 세계속에 ‘음악의 힘’을 전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하여 피아노 공부에 정진하고자 고향인 전주와 어머니의 품을 떠나는 윤요한의 최종 목표는 조성진, 임윤찬과 같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란다. 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낭만고양이'…체리필터 공연
  • 전주 덕진동서 4중 추돌 사고... 운전자 1명 심정지
  • [칼럼] 처진 피부에 울쎄라 리프팅, 만족도 높은 결과 얻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