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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학생중심 미래교육 실현 목표로 조직 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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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학생중심 미래교육 실현 목표로 조직 개편 단행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3.02.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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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오는 3월1일자로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교육 정책기능 강화와 미래교육 체제로의 전환 대비, 교육감 보좌기능 강화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13일 도교육청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2국 2관 11과 52담당에서 3국 1관 1단 16과 64담당으로 개편한다. 정책국에는 학교안전과와 교육안전과가 신설됐다. 대변인실은 교육감 직속으로, 그린스마트추진단과 전북인권센터는 부교육감 직속으로 배치해 보좌기관으로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정책국 신설과 정책기획과 개편을 통해 정책기획·조정 기능을 제고하고 전북 미래학교 운영 및 SW·AI 교육 등 미래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미래교육과를 재구조화한다. 교육협력·소통 기능과 학생 해외연수 확대를 위해 교육협력과와 국제교류 담당도 신설했다. 학교안전, 노사협력 및 사학 업무는 학교안전과와 교육안전과, 노사협력과 등 전담부서 신설로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데 비중이 주어졌다.   

학교교육과를 중등교육과와 유초등특수교육과로 분리해 기능 중심에서 대상 중심으로 재구조화했을 뿐만 아니라 인문·예술교육과 외국어교육을 강화할 담당도 신설한다. 전라북도교육연구정보원은 전라북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정보원으로의 명칭 변경과 하부조직 개편으로 수업혁신 및 미래교육 연구·개발 전담기구로의 기능이 강화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신설 등으로 사무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효자동에 위치한 세종빌딩을 임차해 사용하기로 했다. 세종빌딩 2층에는 학교안전과(안전공제회 포함)와 노사협력과가, 6층에는 감사관실이 자리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조직의 기능 분석과 재구조화를 통해 ‘학생중심 미래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미래교육 체제로의 효율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며 “조직개편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책 추진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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