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워팜(OÜRPHARM)’이 제주산 청정 원료인 감태를 담은 ‘수면건강 잘시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감태추출물은 식약처에서 승인한 수면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입증 받았으며,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안정성을 확보 받은 바 있다.
회사 관게자는 “수면 건강과 관련한 불편을 겪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사회에 양질의 수면을 제공하는데 가치 제공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수면건강 잘시간’을 선보이며 회사가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지향해왔던 고품질 개별인정형 제품의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브랜드를 런칭한 아워팜은 현재 약 2,300처의 전국 단위 거래 약국에서 ‘수면건강 잘시간’을 포함한 30개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여 왔다. 23년 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함으로써 약국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와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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