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에서 '식물성 알티지 초임계 오메가3 1000'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포뉴 식물성 알티지 초임계 오메가3 1000'은 DHA 함량이 100%로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은 rtg오메가3 형태의 제품.”이라며 “오메가3 함량이 1,000mg이며,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D-α-토코페롤)이 11mg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 제품으로 캡슐까지 식물성 캡슐로 제작되었으며, 임산부와 채식주의자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無첨가물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합성향료, 착색료, 이산화규소 등을 모두 배제하여 카제로템(CAZEROTEM)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에 포뉴에서 판매하고 있던 오메가3 제품군과 다른점은 프랑스 폴라리스(Polaris) 사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Polaris社의 식물성 알타지 오메가3 원료는 각종 안전인증 외에도, 유럽 비건(Vegan)인증, 할랄(Halal)인증, 코셔(Kosher)인증까지 획득한 원료일 뿐만 아니라, 기존 초임계 추출보다 업그레이드된 QualitySilver 저온 초임계 추출 특허공법을 사용해 잔류 용매로부터 안전성을 높였다.
업체 측은 PTP 개별포장을 사용하여 원료 손상을 막았으며 섭취 휴대성이 좋다며 임산부 오메가3를 찾는 분, 겨울철 혈액순환 및 눈건조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은 물론 기억력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출시 기념으로 오픈 특가가 제공되고 있으며, 관련 자세한 정보는 포뉴 건강기능식품 독점몰 포뉴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