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21 00:10 (일)
제11회 젠더문화축제 개막
상태바
제11회 젠더문화축제 개막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9.21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내 37개 여성관련 기관 및 단체가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손을 잡고 준비한 제11회 젠더문화축제가 개막했다. 이번 젠더문화축제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나흘 간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는 남성과 여성,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대 행사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야외무대에서는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부스와 동아리작품 전시 여성친화기업 홍보물품 전시판매전 등이 진행됐다. ‘전라북도 공공기관 홍보물 다시 읽기’를 주제로 진행된 '젠더포럼'은 성차별, 소수자 혐오, 폭력 등 왜곡된 시각이 반영되지 않도록 홍보물을 다시 읽어보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 공유했다. 

퀴즈로 풀어보는 '청소년 젠더감수성 퀴즈 챌린지!!'는 축제 기간동안 온라인으로 퀴즈를 풀고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에서는 강연을 통해 에코 페미니즘의 개념과 역사, 우리에게 에코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본다. 젠더문화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전국 릴레이 양성평등 페스티벌'이 진행 되며 청년들에 의한, 청년들을 위한 진짜 젠더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정희 센터장은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젠더 문화축제에 초대 한다”며 함께 잘사는 사회, 함께 행복한 세상을 향해‘다름에 소통을 더하고’자 하는 2022년 제11회젠더문화 축제를 통해 평등 세상을 향한 큰 걸음을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bwc.re.kr)를 참조하거나 전화(063-254-3814)로 문의하면 된다.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농협, 송천동 디케이몰(이마트 에코시티점) 매입 물거품
  • [칼럼] 피부에 생긴 볼록한 혹 ‘지방종’,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제거해야
  • [칼럼] 무기력한 여름철 만성피로, 수액주사 고려한다면
  • “1년 장사 준비 물거품” 아수라장된 운주면 일대, 수해 복구 ‘막막’
  • 아이젠카, 신차 장기렌트카 리스 최대 30% 특가판매 실시
  • [칼럼] 하지정맥류, 종아리 마사지기로 개선되나?... 정확한 진단과 치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