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 전문 브랜드 누가의료기가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의료기기 부문 6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 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 신문이 주관하며, 대국민을 대상으로 소비자 투표를 진행하여 한 해를 빛낸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이다.
지난 7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소비자 대상 조사를 통해 누가의료기는 의료기기 부문에서 국내와 중국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한국과 중국에서 6년 연속 의료기기 부문 올해의 브랜드대상에 선정됐다.
누가의료기는 2002년 창립하여 올해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창립 이후 현재까지 115개국, 3,500 군데 사업장을 둔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로 성장했다.
누가의료기가 6년 연속 한국과 중국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의료기기 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건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다. 누가의료기는 창립부터 소비자가 구매 전 미리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의료기기 특성상 사용자마다 느끼는 효과는 다를 수밖에 없는데 누가의료기의 체험마케팅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효과를 미리 체험하고 자신과 맞는 경우에 구매로 이어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마케팅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조건으로 시행중이며 누가의료기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근간이기도 하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자 집에서도 체험 가능한 ‘N5 홈체험 서비스’를 런칭하여 소비자가 집에서 편하게 N5를 체험할 수 있게 하였으며, 지난해 LG에서 출시한 만성통증완화 의료기기 LG메디페인 또한 누가몰을 통해 홈체험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근 기존 베스트하우스와 카페를 결합한 ‘누가페’를 오픈하여 소비자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제품 체험과 카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누가의료기 관계자는 “N5와 M1매트 등 누가의료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창립 이후 체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었다. 누가의료기가 한국과 중국에서 6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될 수 있었던 건, 소비자 분들이 우리의 제품과 체험마케팅을 사랑해 주셔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비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최상의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누가의료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