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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늑하고 편안하게'...장례식장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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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늑하고 편안하게'...장례식장 새단장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2.08.15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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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장례식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서는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공간인 안치실과 참관실 영결식장 등이 있는 지하공간을 무겁고 어두운 이미지를 벗고 보다 아늑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바꾸는데 중점을 뒀다.

유족에 대한 위로와 위안의 마음을 담아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의 지하공간 전체의 조명과 도색을 밝고 따뜻한 파스텔톤으로 바꿨다. 

또 기존 좁고 답답했던 참관실을 넓혀 쾌적한 환경에서 고인을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안치실은 안치 냉장고 및 리프트를 새로 구입해 깨끗하고 편리한 공간을 조성했다. 

고인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영결식장도 편안한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하기도 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리모델링에 앞서 입식문화 추세에 맞춰 장례식장의 좌식 접객실을 모두 입식으로 전환했으며, 유가족은 물론 조문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공간을 넓혀 편안한 고객중심의 조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유희철 병원장은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고객중심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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