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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작가, 익산시와 함께 ‘토크 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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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작가, 익산시와 함께 ‘토크 콘서트’ 진행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2.08.05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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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작가가 문화재청과 전라북도 익산문화 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에 출연한다. 익산이 고향인 소재원 작가는 오는 13일 익산 왕궁면에 위치한 유네스코 유산인 익산 왕궁리 후원에서 독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소재원 작가의 작품들은 고향인 익산시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그의 대표작인 <이야기>와 같은 경우 익산 왕궁면에 거주하던 한센인들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된 특별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야기>는 이미 아시아 전역에 소개가 되고 있을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내리사랑을 그린 <기억을 잇다>와 같은 작품은 소재원 작가의 고향인 왕궁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소재원 작가는 고향 학교들의 강의는 여러차례 진행을 했지만 많은 독자들을 소중한 유적에서 만나는 건 처음 있는 일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소재원 작가의 작품을 관리하고 드라마, 영화 스케쥴을 관리하고 있는 영화 터널과 공기살인의 제작자 유재환 대표는 “소재원 작가가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할 때 익산의 아름다운 정경과 자신이 소유한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몇 차례 익산시와 만남을 가진 적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익산시의 사정으로 무산됐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를 기회로 소작가가 자신의 고향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8월13일 토요일 저녁 8시에 시작한다. 소재원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들과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소재원 작가가 애착을 가졌던 공간들을 소개하며 독자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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