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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상레저를 위한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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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상레저를 위한 안전수칙
  • 전민일보
  • 승인 2022.08.01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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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하는 여름, 물가로 향하는 휴가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의 위험도 증가한다. 특히, 수상레저의 경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상레저기구로 인한 사고건수는 2,771건으로 매년 500여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월별로 살펴보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휴가철에 수상레저를 즐기는 이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한 수상스포츠의 경우 빠른 속도로 물의 저항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률이 높다.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주는 소중한 휴가를 즐거움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수상레저 안전수칙을 아래와 같이 알아보자.

△레저활동 전 준비 운동 철저히 하기 △구명조끼, 안전모 등 필수 안전 장비 착용하기(사망사고자 95%가 구명조끼 미착용자) △장비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고, 파손 여부 확인하기 △자격자가 운전하는 기구(보트 등) 이용 △물의 상태와 날씨 등을 확인하기 △술이나 약을 복용하고 타지 말기 △출발 전에 타는 사람과 운전자가 서로 신호를 정해두기 등이 있다.

특히 보트 등 기구가 뒤집혔을 경우에는 물 속의 거친 바위 등으로 인해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다리에 힘을 주지 말고, 약간 구부린채로 물의 속도가 줄어들 때까지 몸을 맡겨야 한다.

소중한 사람들과 즐기는 휴가는 그 자체로 귀중한 추억이 아닐 수 없다.

위에서 다룬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우리의 안전은 물론, 소중한 사람과 귀중한 추억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임승현 익산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행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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