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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서원 최덕지영정‘도 유형문화재’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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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서원 최덕지영정‘도 유형문화재’지정예고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2.04.15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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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지사면 방계리 서원에 봉안
보물 제594호 모본으로 가치 인정
임실군 지사면 방계리 주암서원에 봉안되어 있는 연촌(烟村) 최덕지(崔德之, 1384~1455) 선생의 영정.
임실군 지사면 방계리 주암서원에 봉안되어 있는 연촌(烟村) 최덕지(崔德之)선생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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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서원 최덕지 영정은 가로 67.5cm, 세로 120.6cm로 보물 제594호인 최덕지 영정 및 유지초본을 모본으로 지난 1774년에 모사(模寫)된 것이다.

연촌 최덕지 선생은 본관은 전주, 자는 가구(可久), 호(號)는 연촌(烟村)·우수·존양(存養), 시호는 문숙(文肅)이며, 월당 최담의 아들로 최광지, 최득지, 최직지 등이 모두 그의 형제이다.

최덕지 선생은 1405년에 생원시에 입격하였고, 감찰 등 삼사의 청요직을 거쳐 김제군수, 남원부사 등을 지냈다.

주암서원 최덕지 영정은 ‘주암사우(舟巖祠宇) 봉안추록(奉安追錄)’을 통해서 영정의 모사시기를 알 수 있으며, 고려 말 공복(公服)에 해당되며 조선시대 전형적인 사대부 초상에서 보이는 독서하는 선비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주암서원 최덕지 영정이 봉안되어 있는 주암서원(舟巖書院)에는 연촌 최덕지, 암계 최연손, 율계 장급, 사촌 장경세 선생이 배향되어 있는데, 1984년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21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는 곳이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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