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4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화전동의 영농조합법인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일부(714㎡)와 기계,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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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4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화전동의 영농조합법인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일부(714㎡)와 기계,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