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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前총리, 서울에서 이재명 후보지지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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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前총리, 서울에서 이재명 후보지지 연설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2.02.22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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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실장, 중랑구 합동유세 진두지휘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1일 , 서영교 의원(이재명 후보 총괄상황실장)의 지역구인 중랑구(갑) 유세에서 약 500명의 시민에게“유능한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정 전 총리는 이날 중랑구 합동유세장에 지지연설자로 나서 “유능하고 실력있는 일꾼”으로 이재명 후보를 소개하며, “국회에서 가장 일 잘하는 서영교 의원, 박홍근 의원을 뽑아주신 중랑구민 여러분이 이제는 가장 일 잘할 대통령을 뽑아주실 차례”임을 강조했다.

 이어 ‘외교·안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에 대해 언급하며, “윤석열 후보가 사드추가 배치 공약 등을 내세우는데, 이 분은 출마해본 적도 없고 선출직 공직을 해 본 적이 없어 검증되지 않았다”며, “이재명 후보는 95%에 달하는 공약 이행률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1위를 했다. 이재명 후보는 검증된 사람”이라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이 날, 중랑구 유세장에는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 전석기 의원, 중랑구의회 은승희 의장, 조희종 의원, 나은하 의원, 박열완 의원, 최은주 의원, 오화근 의원, 최경보 의원, 임익모 의원, 이원형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 의장과 각법인택시 노조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서영교 총괄상황실장은 이 자리에서“대장동 녹취록이 또 나왔다. 김만배가 ‘윤석열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어’라고 말했다”며,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비리에 연루된 인물이 아닌, 초과이익 환수를 실천한 인물”임을 내세웠다.

이어 박홍근 국회의원(중랑을 3선 국회의원), 장경태 국회의원(동대문을 국회의원) 등은 윤 후보를 염두에 두고,“쩍벌, 구둣발 올리는 쭉벌 후보가 아닌 유능한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해 큰 호응을 받았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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