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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어르신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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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어르신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
  • 이재엽 기자
  • 승인 2022.02.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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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미용 및 목욕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노인 이·미용비 지원 사업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매월 1만원 쿠폰(군보조금 9,000원, 본인부담금 1,000원)을 지급해 이·미용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 목욕비 지원 사업은 작은 목욕탕이 없는 5개 면의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매월 5천 원 쿠폰(군보조금 3,500원, 본인부담금 1,500)원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없이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생활 위생 개선과 품위유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년째 추진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9억 5,725만 원이 투입된 노인 이?미용비 및 취약계층 목욕비 지원 대상자는 2022년 1분기 기준 이?미용비 7,660명, 목욕비 5,332명이며 군은 지난 1월 협약업체와 협약을 완료했다.
노인 이?미용권 및 취약계층 목욕권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다.
주성덕 주민복지과장은 “어르신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복지 정책을 발굴,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장수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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