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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소화기 반드시 비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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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소화기 반드시 비치해야
  • 전민일보
  • 승인 2021.12.20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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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이해서 많은 차량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차박이나 캠핑을 할 때도 불을 많이 사용하므로 화재위험성 존재합니다.

특히 운행 중인 차량의 화재는 엔진 과열, 교통사고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는데 화재 특성상 고속도로나 외곽도로 등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한 초동 조치에 어려움이 발생하므로 인명.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필수적입니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7월까지 7년간 차량 화재는 3만784건으로 하루 평균 13건 발생하고 이 중 5인승 차량이 47.1%를 차지했습니다.

앞으로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5인이상 모든 차량이 차량용 소화기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고 자동차 정기 검사 시 소화기 설치 여부 및 작동상태가 점검도 등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그렇다면 소화기 비치 관리와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소화기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지시 압력계가 녹색 부분에 바늘이 위치해야 정상입니다. 중앙에 위치해 있지 않다면 가스보충 혹은 교체해야 합니다.

△소화기 최대수명은 10년인데 소화 용기의 변형이나 손상, 부식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소화기가 아닌 자동차에 설치하는 법정 소화기 구비해야 합니다.

소화기 표면에 “자동차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자동차에 설치해야지 일반분말소화기 또는 에어로졸식 소화 용구는 법정 차량용 소화기가 아니므로 유의해야합니다.

△각 차량의 종류와 규격에 맞는 소화기규격 및 수량을 구비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에는 연료와 내장재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시 연소 확대가 빨라 진화에 실패하면 화재가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확대될 우려가 크므로, 소화기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고, 사용 시 안전핀을 뽑고 신속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이행자 전주완산소방서 소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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