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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국가예산 8조 9천억원 돌파, 전년대비 6,69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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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국가예산 8조 9천억원 돌파, 전년대비 6,693억원↑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1.12.06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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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75건 8조 9,368억원 확보....신산업지도 구축?미래 신성장산업 동력될 예산 대거 확보
-신규사업 401건 4,421억원 확보, 향후 5조 7,000억원 규모 사업 시작
-새만금 분야 예산 1조4,136억원, 안전과 환경, 복지분야는 총 4조 39억원 확보
-신산업지도 구축과 미래 신성장산업 선점의 동력이 될 실속 있는 예산 확보
-송하진 지사, "적극적 재정 집행으로 도민 생활을 지키고, 전북 미래를 키워나가겠다”

 

전북도가 2022년 국가예산으로 전년 대비 6693억원이 늘어난 8조9368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산업지도 구축 및 미래 신성장산업의 동력이 될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전북이  코로나 위기를 넘어 생태문명시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예산규모의 증가뿐만 아니라 미래형 상용차와 문화관광, 새만금 사업, 복지 등 전 부문에서 예산을 고르게 확보하며 9조원, 10조원 시대를 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국회 예결소위원으로 활동한 신영대 의원과 예결위 이원택 의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도는 이를 토대로 △융복합 미래신산업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조성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마트 농생명산업 육성 △역사와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여행체험 1번지 조성 △글로벌 물류중심지·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만금 △안전한 일상회복과 도민 행복을 위한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확보 예산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먼저,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성할 융복합 미래신산업 분야 예산은 총 7188억원이 확보됐다.

또 삼락농정 기반의 농생명산업 분야는 1조4573억원, 여행·체험 1번지 분야에서 총 2414억원이 반영됐다.

새만금 분야에는 글로벌 경제중심지로의 도약에 필수적인 물류체계 트라이포트(Tri-Port, 공항·항만·도로) 예산과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등 신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예산 1조4136억원이 확정됐다.

SOC 분야에서는 총 1조10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주요 국도사업’, ‘전주 탄소국가산단 진입도록 개설’ 등 지역간 접근성 개선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 위한 개발사업들이 속도를 내게 됐다.

특히  코로나 위기로부터의 안전한 일상회복과 선제적 재난대응, 더욱 촘촘한 사회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 등 총 4조 39억원을 확보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총 401건에 4421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이는 전년대비 사업수는 14%, 총사업비 규모는 46%가 증가된 규모로, 국비 확보액은 적지만 총 사업비 5조7000억원 규모 사업의 시작으로 전북 대도약을 뒷받침할 든든한 기초가 될 전망이다.

송하진 지사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과 편안한 생활은 도정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마지막까지 챙기고 해내야 할 일”이라며 “도는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최우선적으로 도민의 생활을 지키고 전북의 미래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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