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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제23회 상영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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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제23회 상영작 공모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11.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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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2022년 2월 3일까지 제23회 상영작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등 국내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그리고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인 대상 지역공모 부문이다. 모든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 구분 없이 출품 가능하다.

2021년 1월 이후 제작된 영화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일 이전에 국내에서 상영된 적 없는 코리아 프리미어 또는 그 이상의 프리미어 조건을 갖춘 작품이어야 한다. 한국경쟁 부문은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 연출작만 출품할 수 있으며, 비경쟁 부문 출품작은 감독의 연출작 횟수에 상관없이 장편만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으니 출품 시 유의해야 한다. 상영시간 기준 40분 미만을 단편으로, 40분 이상 작품은 장편으로 구분한다. 

지역공모 출품은 지난해까지 전북 지역 기반 연출자(감독)에 한하여 지원을 받았던 데 반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부터 제작자(프로듀서)까지 자격 조건을 확대해 더욱 많은 지역 기반 창작자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자 혹은 제작자가 전북 지역에 주소지를 두었거나, 전북 지역에 주소를 둔 학교의 재학생이거나, 전북 지역에서 50% 이상 촬영한 작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역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또는 비경쟁부문인 코리안시네마 섹션에 초청되어 관객과 만난다. 자세한 출품 규정 및 저작권 관리 규정은 전주국제영화제 출품 사이트(entry.jeonjufes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출품작 접수 또한 온라인 출품 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내부 심의와 예심 절차를 거쳐 2022년 3월경 본선 진출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팀(02-2285-0562, koreanfilm@jeonjufest.kr)에 문의할 수 있다.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슬로건 ‘영화는 계속된다’와 함께 정상 개최를 예고했던 지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한 시상 규모를 확대하는 등 혁신적인 비전의 창작자 발굴과 한국 독립영화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총 193편의 상영작이 온·오프라인 상영을 통해 2만 6223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이후에도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활발하고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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