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광동 침향환’의 400억 매출 달성을 기념해 2+2 이벤트를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동 침향환 2박스(60환) 구매 시 침향환 2박스(60환)을 증정하며, 더불어 광동의오랜 효자 품목인 ‘광동 초이스 쌍화진’ 1박스(30포)와 광동 침향캔디(90정)을추가로 증정한다. 본 행사는 선착순 단 300명에 한해 진행된다.
광동 침향환은 세계 3대 향으로 꼽히는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담았으며, 그 외에 산삼배양근, 비수리(야관문), 당귀 등 광동제약의 노하우로 깐깐하게 선별한 13가지 국내산 전통 원료를 배합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침향환은 식품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며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거쳐 안전성을 높였다.”며 “제품 차별화를 위해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육각 케이스로 리뉴얼했다”고 전했다.
현재 광동 침향환은 배우 김영철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으며,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등 제작 지원 및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100세 시대, 건강한 장수’라는 컨셉트 아래 활력 있는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광동 침향환을 선보이고 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400억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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