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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규제 막차...‘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분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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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규제 막차...‘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분양 눈길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1.11.17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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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해링턴플레이스 (부평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제공)
부평역 해링턴플레이스 (부평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제공)

지난 10월 2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다가오는 2022년 1월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2단계 규제가 앞당겨져 시행한다.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가 초과하면 대출을 받을 수 없다.

현재 DSR 40%는 규제지역 내 6억원이 초과하는 주택담보대출과 연1억원 초과하는 신용대출에 한해서만 적용 됐으나, 내년 1월부터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총 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하면 적용된다. 또한, 2022년 7월에는 이보다 더 강화된 1억원 초과 대출로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

DSR 규제 강화로 대출을 활용하여 집을 구매하기가 더욱더 까다로워 질것이라는 의견이 분분하다. 대출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내집 마련은 더욱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다만 올해 안에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의 중도금 대출과 내년 1월 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아파트 단지의 잔금 대출은 DSR 계산에서 제외되는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예외사항도 명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분양하는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효성∙진흥기업 공동사업단에서 시공하는 부평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부평역 해링턴플레이스’가 11월 말 분양 준비에 나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월 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총 2,413세대의 단지로 아파트 1,909세대, 오피스텔 504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968세대의 아파트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부평역 해링턴플레이스’는 지하 3층~최고 45층 규모의 단지로 조성되며 주거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남향위주의 4Bay 구조(일부세대)로 풍부한 채광과 통풍을 확보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한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는 인천1호선 동수역, 1호선∙인천1호선 부평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부평역에 GTX-B노선(25년 개통예정), 부평연안부두선(계획)까지 개통 시 쿼드러플 역세권의 입지환경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그리고 송내IC, 부평IC, 남동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접근성이 용이하다.

‘부평역 해링턴플레이스’는 단지 바로 앞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롯데마트, 쇼핑몰 등 풍부한 편의 인프라도 갖추고 있으며 부평남초등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등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학군도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22년 완공예정), 부평남부체육센터(2022년 예정)도 단지 바로 앞에 예정되어 있어 주거 인프라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올해 안에 분양하는 단지는 중도금과 잔금 대출이 이번 규제에 예외 적용돼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평역 해링턴플레이스의 주택전시관은 동수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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