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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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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만전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9.15 0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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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과 21일 음식물쓰레기 수거업무 중단…배출 자제 요청

정읍시가 추석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생활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시는 읍면동별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는 18일까지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석 당일 배출된 쓰레기 처리를 위해 32명의 특별기동청소반과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센터(539-5721)도 운영한다.

또한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대형마트 및 유통시설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명절 기획상품에 대한 과대포장 단속을 펼쳐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중 재활용품과 종량제 규격봉투 등 가정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는 정상 수거된다.

, 일요일(919)과 추석 당일(921)은 휴무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업무가 중단되므로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남석 환경과장은 추석 연휴에 쓰레기로 인한 생활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시민들께서도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와 쓰레기 배출 일자·시간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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