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9 17:49 (월)
익산시 돌봄 공백 최소화 ‘공휴일 시간제 보육서비스’ 개시
상태바
익산시 돌봄 공백 최소화 ‘공휴일 시간제 보육서비스’ 개시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3.02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휴일까지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확대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면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평일과 토요일, 평일 야간에 운영된다.

하지만 다양한 업종에서 근무하는 영유아 부모님들의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시간제보육 수요를 반영해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대상은 만 6개월 이상 만 5세 이하 영유아로 시간당 1000원의 보육료를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야간, 공휴일에도 시간제 보육을 필요로 하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가정의 애로점을 해소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아이가 행복한, 육아가 즐거운 명품아동친화도시인 익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일과 가정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외에 하늘어린이집(함열읍), 익산어린이집(동산동), 아기별어린이집(남중동), 엄마랑어린이집(남중동), 딩동댕어린이집(신동) 등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제외한 5개 제공기관은 평일에(9~18)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익산=정영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세균 총리, 4월 재보선과 관계 없이 대권 도전
  • ‘전유진’을 위한 노래
  • 익산시,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 시설 점검’ 강화
  • '꽃보다 방역' 도내 봄축제 올해도 휴업
  • Global X Japan, ESG ETF 2종 일본 동경거래소 상장
  • 정세균 총리 사퇴, 본격 대권 경쟁에 뛰어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