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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내 생산 토마토 공영쇼핑 방송 타고 전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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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내 생산 토마토 공영쇼핑 방송 타고 전국으로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10.27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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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TV홈쇼핑을 통해 매출 효과가 높은 우수 농산물 발굴과 안정적 판매처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7일 먹거리유통과에 따르면 김제 토마토를 공영쇼핑을 통해 당초 15톤을 계획했으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토마토 19톤을 판매해 약 1억 600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이번 홈쇼핑에 출연한 하랑영농조합법인(대표 하정수)은 탁구공 사이즈의 5가지 색상의 컬러풀한 칵테일 토마토를 생산하는 청년 지역 농가로 3kg와 6kg로 구성된 상품을 농장에서 전국으로 바로 출하해 신선함에 호평을 받았다.

소근섭 먹거리유통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든 이때 TV홈쇼핑 진출을 통해 유통경로 다각화를 위해 국비 2천만원을 확보, 추진한 사업으로 김제 토마토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다양한 소비자층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 과장은 “TV홈쇼핑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의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는데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김제시도 다양한 유통 마케팅을 시도해 실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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