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8 18:15 (월)
군산 폐타이어 야적장 화재 10여시간 만에 진압
상태바
군산 폐타이어 야적장 화재 10여시간 만에 진압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0.09.01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 소룡동의 한 폐타이어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9분께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3부두의 한 폐타이어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날 오전 6시30분께 모두 꺼졌다.

이 불로 폐타이어 조각 60여t이 타 1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살수차 등 장비 38대와 인력 105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야적장에 폐타이어에서 분리된 고무와 철심 등 600여t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 관계자는 "자연 발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 위기 속 전국기능경기대회 딜레마 ‘취소냐, 강행이냐’
  • 전북 군산형 일자리, 이달 중 공모사업 계획서 제출
  • 스쿨존 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교통안전의식 고취 나선다
  • 전북, 방문판매발 'n차 감염' 공포 재현되나
  • 한병도 의원, 아들 병역면제 관련 입장 밝혀
  • 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