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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규 젬브로스 회장, ‘희망의얼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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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규 젬브로스 회장, ‘희망의얼굴상’ 수상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8.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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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한국인운동본부/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 주관
홍상규 젬브로스 회장이 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대표로 부터 ‘희망의얼굴상’ 수상하고 있음
홍상규 젬브로스 회장이 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대표로 부터 ‘희망의얼굴상’ 을 수상하고 있음(사진 좌측 홍상규 회장, 우측 조영관 대표)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지난 14일 오전 ㈜젬브로스(논현동)에서 도전한국인운동본부(대표 조영관)와 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회장 최금숙)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2020 ‘희망의얼굴상’을 홍상규 ㈜젬브로스 회장에게 시상했다.

이 시상식에서 조영관 대표는“꿈,희망,도전 등 3대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희망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본 단체가 온 국민에게 희망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한다는 차원에서‘희망의얼굴상’을 시상하는 바, 어려운 여건 가운데도 40년을 꿋꿋하게 주얼리 기업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온 홍상규 젬브로스 회장에게 이 상을 드리게 됐다”고 인사했다.

김이환 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 고문은 “홍상규 회장이 어렵고 힘들 때 오직 도전정신으로 전진해 왔으며, 세계 30개국 이상을 방문해 주얼리 원석을 직접 탐색 발굴하고, 선진기술을 익히면서 노력해 온 공로가 인정된다”고 치하했다.

홍상규 젬브로스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주얼리 제조 및 판매업이 만만치 않은 사업분야이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 청춘을 바친 업종이어서 애정을 가지고 뚜벅 뚜벅 걷다 보니 벌써 40년이란 세월이 흘렸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 업계에 제대로 된 파인 주얼리의 진수를 보이고, 선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나름 노력했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며, “제 생애에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면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완수하도록 이제 2세 경영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주얼리 업종을 단순히 보석을 제조 판매라는 차원을 넘어 이제 자산관리나 부의 축적, 또는 투자개념으로 발전시켜 가야 한다”며, “이 분야 종사자를 전문인으로 육성하고 미래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윤정은 상무는 “국내 3,000조원 가까운 엄청난 돈이 유통된다는데 부동산에만 함몰돼 사회문제로 되고 있다. 다양한 사회답게 다양한 투자처가 개발돼야 한다. 최근 금값이 뛰어 주얼리분야도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정부정책이 선진국형 경제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며,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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