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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올해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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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올해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전수조사
  • 박철의 기자
  • 승인 2020.08.05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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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군수 전춘성)은 금년도 말까지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을 비롯한 방치되거나 보관된 슬레이트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조사는 2013년도 슬레이트 전수조사 자료를 현행화하여 남아있는 슬레이트 건축물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연차별 중장기대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등 석면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건축물 대상이며, 조사내용은 슬레이트 면적, 건물용도, 소유자·거주자 현황 등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조사에서는 마을 곳곳에 방치 또는 보관된 슬레이트 조사를 포함한다.
이를 위하여, 11개 읍·면에서는 2013년도 전수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마을별 분류 및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군에서는 8월중 조사자를 사역하여 9월부터 3개월 동안 기초자료를 토대로 현장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군(군수 전춘성) 관계자는“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남아있는 슬레이트 건축물의 처리를 위한 중장기대책을 수립하고 조속한 처리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군민 건강을 위하여 국비확보에 노력하겠다”라며“해당 건축물 소유자와 입주자는 현장조사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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