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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직원 로컬푸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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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직원 로컬푸드 교육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0.08.04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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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3일 개최된 8월 열린공감의 날 행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안형 푸드플랜 기반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성공사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전북 완주군 용진농협 이중진 경제상무를 초청해 ‘로컬푸드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중진 강사는 완주군 로컬푸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로컬푸드 참여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사항과 성공요인을 강의해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품목별 생산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2025년까지 부안군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직매장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등에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중소농가 1000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장경준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해 농업인들이 안정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안읍 봉덕리 일원에 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지원센터 등을 갖춘 부안먹거리종합타운을 오는 2023년 5월 개원할 계획이며 임시 로컬푸드직매장을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부안=이헌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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