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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3개 기업과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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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3개 기업과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6.30 0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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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비즈넷-(유)한터-(주)에코비즈넷 등 50억 투자…일자리 창출 기대

정읍시가 29일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새롭게 입주를 희망하는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에코비즈넷 조정섭 대표, ()한터 안병한 대표, 안정개발 박진근 대표가 참석했다.

()에코비즈넷은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기업으로 4948부지에 1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첨단과학연구단지 내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 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한 기술개발로 각종 미생물 제제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터는 건강식품인 블랙커런트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생산하는 기업으로 4418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안정개발은 최신 철재시스템 마루틀 등 건축 신자재를 제조하는 신설기업으로 4537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들 3개 기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총 50억원을 투자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경제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한편, 신정동 일원에 896321규모로 조성된 첨단과학산업단지는 전북연구개발특구지역과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세제 혜택과 직접 생산품에 대한 수의계약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산업단지다.

현재는 14개 기업이 가동 및 운영 중이고 4개 기업이 건축 중이며 2개 기업이 설계를 끝내고 7월 착공 예정이다.

또한 6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며 16개 기업이 투자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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