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주요공약으로 5가지 밝혀
조배숙 후보(익산을/민생당)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아침, 어양동 전자랜드 사거리에서 21대 총선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고,“5선 국회의원, 국회 최다선 여성 의원의 경륜과 정치력으로 익산의 도약을 이끌겠다”며 유세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총선 주요공약으로 ▲만경강 국가정원 조성, ▲익산형 청년벤처 실리콘밸리, 조성,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낭산 폐석산 폐기물 이적처리, ▲익산 악취문제 해결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를 통해 익산의 ‘1천만 관광시대’, ‘청년벤처 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총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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