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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극복’ 서한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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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극복’ 서한문 발송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3.3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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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전 시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당부

정읍시가 지난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에 전 시민의 동참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오는 4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중단과 외출·사적 모임 자제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참여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그동안 다중이용시설을 지속 방문해 손 소독제와 살균제를 배부하며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영업중단을 권고해왔다.

또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상춘객의 발길이 예상되는 천변로 일대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특히, 이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맞춰 경각심을 제고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생활 방역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취약계층에 67억원 규모의 긴급지원과 지역 소상공인에 도·시비 34억원을 지원하는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답답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계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비통한 심정이다우리 모두의 생사와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일임을 양해해 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현재까지 정읍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이 청정지역을 지켜낼 수 있었던 건 높은 시의식과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따듯한 마음 덕분이다불편하고 힘드시더라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반드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두운 밤을 이기고 밝은 아침이 오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과 동참 속에 이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고 보다 안전한 정읍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을 믿는다모든 시민이 활짝 웃는 정읍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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