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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첫 신천지 교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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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첫 신천지 교인 확진자 발생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0.03.02 10: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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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6일 신천지 전주교회 예배확인
1일 전주시 드라이브 스루 통해 검사
대구경북 방문한적 없어 감염경로 주목
지난 달 28일 발열 등 의심증세 나타나

전북지역 첫 신천지 교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지난 달 16일 전주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 추가감염 여부에 촉각이 모아진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전주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과정에서 군산대 휴학생 A모씨(여.26)의 검사결과, 2일 오전 9시 양성판정이 나왔다. 전북지역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이다.

A씨는 지난 28일부터 발열 등 의심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지난 16일 전주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사실이 확인되는 등 도내 첫 신천지 교인이어서 추가 확진자 발생 우려도 커졌다.

도 방역당국은 현장대응팀을 파견,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A씨는 대구경북 지역 방문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어떤 경로로 감염이 이뤄졌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A씨의 모친은 지난 달 28일 검사에서 이미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부친은 지난 1일 검사가 이뤄졌다. 두 명의 자매의 경우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A씨가 신천지가 제공한 명단에 포함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숨겨진 신도가 많을 수 있어 대구경북처럼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어 우려된다.

도 방역당국은 긴급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지난 달 16일 신천지전주교회 방문자와 예배자에 대한 즉각적인 자가격리 협조요청을 당부했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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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0:53:39
26살쳐먹고 휴학생에 신천지? 하. 완전 똥만드는 기계네. 아니지 병퍼뜨리는 무뇌아로 정정해야하나? 완전 사회의 낙오자스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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