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5 11:20 (일)
정읍시, 코로나19 확산 ‘중소기업 피해 지원’ 강화
상태바
정읍시, 코로나19 확산 ‘중소기업 피해 지원’ 강화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2.24 2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인근 지자체 확산에 따른 대응으로 코로나19 ·간접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등 피해 중소기업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을 위한 융자금 이자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2% 이자 지원에서 0.5%의 이자를 추가 지원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 환경개선과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모든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가점을 부여해 해당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 매뉴얼을 보급하고 현장소통을 거쳐 피해기업의 경영애로사항과 피해보전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539-5621~3, 5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보]전주서 도내 10번째 확진자 발생
  • 정읍시 ‘논 재배 옥수수 장기저장 기술보급’ 추진
  • 벚꽃축제 '줄취소'에 상춘객은 울상
  • 익산 첫 확진자 발생…미국 다녀 온 대학생
  • “전북 도약기업 넘어 세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
  • [2보]도내 10번 확진자 전주서 음식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