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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전북의원 총선출마 선언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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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전북의원 총선출마 선언 스타트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1.20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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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예비후보와의 후보경선 돌입

이춘석 의원(익산 갑, 민주당)이 20일 오후 1시 30분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4월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북 도내 현역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4월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은 이 의원이 중진(3선) 의원으로서 국회 기재위원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을 텐데도 다른 의원보다 더 빨리 총선 출마를 발표하게 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최근 도내 모 언론사 여론 조사에서 김수흥 민주당 예비후보(익산 갑)의 여론조사 결과, 또는 공개토론 제안 등에서 이 의원은 응전의 입장이기 때문에 이 의원이 민주당 후보 경선준비를 서둘러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헤쳐 나가려면 크고 단단한 배가 필요하다”며, 소견을 밝혔다.

이 의원은“시민과의 약속, 금쪽같이 지켜왔습니다”면서 4년 전 선거에서 전북의 몫을 찾아오기 위해 중진의 힘이 필요하다고 했던 그 약속의 말을 꺼냈다.

이 의원은 ‘익산 발전,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KTX선상역사를 세우고 중앙지하차도를 연결해 내는 데 7년, 국립익산박물관으로 만들어내는 데 12년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익산의 새 시대, 시민과 함께 이춘석이 열겠다’며, 익산을 최첨단 신산업의 메카로, 농생명산업의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등 3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이 의원은 시민을 향해“익산을 전북의 중심으로 우뚝 세워주십시오”라면서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고 호소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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