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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올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실적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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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올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실적 으뜸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12.18 0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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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지유통센터·전북 통합마케팅 평가에서 모두 A등급 차지
원예산업 이행실적 평가도 전국 1위… 농가소득 증대‘효자노릇’

 

임실군의 농산물 통합마케팅 사업이 각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마케팅 으뜸 군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산지유통센터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산지유통센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44억원의 무이자 자금과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또한 전라북도 통합마케팅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데 이어 임실군 원예 산업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다. 

전국산지유통센터와 전북 통합마케팅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은 임실군 대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복숭아, 딸기, 토마토, 오이, 양파, 감자, 고추 등 지역전략품목을 중심으로 매년 10% 이상 매출액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지난 2018년에는 8,200톤 출하량에 184억의 매출액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양파, 고추, 복숭아의 가격하락에도 11월말 기준 8,320톤 출하에 16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군은 올해에 상품화 구축사업 및 밭작물 경쟁력강화사업으로 9억 8200만원을 투자하여 복숭아 선별장 및 선별라인을 확충했다.  

군은 표준화 지원사업으로 2억3600만원을 투자하여 매쉬파렛트 및 수확상자를 지원했다. 

여기에 임실군은 농협 협력사업 4억원 및 4개 국. 도비 지원사업으로 6억1600만원을 투입해 공선출하 품목의 선별비, 물류비, 수수료,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군은 내년에는 농협 협력사업을 올해 4억원에서 6억5000만원으로 확대·추진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4개 국도비 지원사업에 6억1300만원을 투입해 공선출하품목의 선별비, 물류비, 수수료,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각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마케팅 으뜸 군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한 통합마케팅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 법인 산지유통센터와 미곡처리장사업을 추진하는 임실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매출액이 곧 임실군민의 소득과 연계되는 만큼 농가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조공법인의 성장은 공선출하 조직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자기혁신을 통해 조직을 강화하고 시장교섭력 등을 확보함으로써 이루어졌다”면서“이에 걸맞게 조공과 공선출하조직의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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