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 군수는“고향을 찾은 지역민들을 위해 실무진들과 논의를 통해 관내 공공장소 청결과 거리질서 확립, 상거래 질서를 확보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오는 10월8일부터 열리는 곰소젓갈축제와 해양문화노을축제를 앞두고 지역축제가 아닌 부안군을 널리 홍보 할수있는 전국민이 참여 할수 있는 축제가 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더불어 김 군수는“오는 10월25일경 개최되는 전북도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관내 체육회와 민.관.군 중심으로 군민이 화합하여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덧붙었다./부안=홍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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