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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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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시동’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10.31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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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과 어린이집 건립사업 협약 체결.총 사업비 47억원 투입...군수 관사부지에 연면적 1,300㎡규모 신축..

임실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옛 군수 관사를 활용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군은 30일 고용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서울코드야드바이 메리어트호텔에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과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 김형우 부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추진 등에 대한 세부적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군은 역점사업인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의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은 지난 6월 근로복지공단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47억원의 국도비가 84%를 차지하는 사업으로 사실상 국비 주도 사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번 건립사업은 옛 임실군수 관사 부지(이도리 745-1번지 일원)에 신축(연면적 1,300㎡)되며, 어린이집 정원 90명 규모로 오는 2021년 3월에 개원 예정이다.   

군은 어린이집이 건립돼 개원되면 관내 중소기업 및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구의 부모들이 영유아자녀(초등학교 취학 전 자녀)를 언제든지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영유아자녀들에 대한 맞춤형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이면서 부모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또한 주말을 이용 영유아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도 조성됨에 따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임실지역 맞춤형 보육서비스와 보육환경 개선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심 민 군수가 자신의 관사를 활용해 보육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벌이 지역민들과 저소득층을 위해 내놓은 아이디어로 추진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심 민 군수는 “임실지역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적극 추진하여 공공형 영유아 보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심 군수는 “어린이집 건립으로 시간제 보육 및 실내 놀이시설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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