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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캘리포니아주 5개 도시 MOU체결… 美 청소년교육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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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캘리포니아주 5개 도시 MOU체결… 美 청소년교육 맡겨
  • 전민일보
  • 승인 2019.10.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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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을 갖춘 리더 양성 위한 공동협약
▲ 미국 캘리포니아주 5개 도시 시장 및 의원들과 박옥수(뒤줄 중앙) 목사가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공동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 NGO 단체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 5개 도시와 청소년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제청소년연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LA 웨스틴(Westin)호텔에서 스탠턴(Stanton)시·컴튼(Compton)시·가디너(Gardena)시·앨햄브라(Alhambra)시·롱비치(Long Beach)시 등 총 5개 도시와 동시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스탠턴시 David Shawver 시장, 가디너시 Tasha Cerda 시장, 앨햄브라시 Ross J. Maza 부시장, 롱비치시 Rex Richardson 의원, 컴튼시 Tana McCoy 의원, Emma Sharif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교육을 비롯해 사회복지 서비스, 지역 및 국제 교류, 문화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통찰력을 갖춘 리더를 키우기 위한 여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 고위직 관계자들은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교육 열정과 그 교육철학이 반영된 여러 교육프로그램의 효용성을 극찬하며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유치에 함께한 박옥수(오른쪽) 목사가 케냐 스카우트연맹과 MOU를 체결 후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특히 컴튼시 엠마 세리프 시의원은 지난 8월 미주리주에서 열린 미국 서부지역 IYF 월드캠프 현장을 직접 보았다며 청소년들의 마인드를 바꾸는 굉장히 놀랍고 훌륭하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극찬했다.
미국 서부지역 IYF 월드캠프에는 1000여 명의 다문화 청소년들이 11박 12일 동안 우정과 화합을 다진 바가 있다.


IYF의 교육협약은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현재 IYF는 세계 60여 개국 정부 및 지자체에서 교육관련 MOU를 체결하였으며, 특히 필리핀 타굼시 마약재소자 교육, 콜롬비아 반군 교육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교정시설에서도 정부와의 협약하에 재소자 교육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YF 교육프로그램과 중점역량...
박옥수 목사의 교육철학에서 비롯돼!

▲ 2019 IYF 월드문화캠프 개막식이 열린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4천여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포크댄스를 추고 있다.

그의 교육철학은 2001년 설립한 국제청소년연합의 장수프로그램인 IYF 월드캠프의 프로그램에서 엿볼 수 있다. 매년 여름 한국에서 열리는 IYF월드캠프는 전 세계 40여개국 4000명의 인원(2019년 기준)이 모여 11박 12일 동안 전국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마음의 이야기를 꺼내놓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청소년이 가진 문제의 80퍼센트는 해결이 된다”며 교류의 힘을 강조한 박옥수 목사의 교육신념에 따라, 행사의 프로그램 곳곳에는 교류의 정신이 배어있다.


참가자들은 이 행사에서 언어와 문화가 다른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내면을 짓누르던 문제를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반별 멘토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들은 다른 문화권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타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나 인종차별의식이 불식되며 ‘지구촌에 함께 살아가는 세계시민’이라는 동질감을 가지면서 다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또한 내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내면을 괴롭히던 문제에서 벗어나는 체험을 한다.

▲ 세계 40여개국의 장관들이 세계장관포럼에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주제강연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또한 박옥수 목사는 “내연기관이 제동기관보다 힘이 세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차라도 사고를 낼 수 밖에 없다”며 절제력을 키워야함을 역설한 바가 있다. IYF 월드캠프는 시간약속의 엄수를 철칙으로 하여, 참가자들이 빡빡한 시간표 내에서도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몸가짐을 올바르게 지킬 수 있도록 한다. 참가자들은 교육받는 시간과 자유시간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시간마다 열정을 쏟는 법을 배워나간다.


또 “1차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2차적인 생각을 하면 훨씬 발전적인 살을 살 수 있다”며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긍정적이고 깊은 사고의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클래식 콘서트, 명사들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명사초청강연, 토론시간 등의 활동은 참가자들의 밝고 차분한 정서함양을 돕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


1995년 한미연합청소년수련회를 전신으로 하여 태동된 IYF월드캠프는 2001년 4회차를 맞아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매년제 행사로 자리매김했고, 교육적 성과가 주목되면서 2008년부터는 해외 각국에서도 개최하게 되어 현재 20여개국에서 매년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한편 박옥수 목사는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캠프에서 마인드 강연 주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등 다수의 마인드 해설서를 출간하였고, 최근에는 아프리카 7개국 정상들과 청소년교육에 대한 면담을 이어가는 등 마인드교육분야의 권위자로서 선두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IYF 굿뉴스코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이 아프리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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