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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大, 홍채인식 기반 자율자동차 부품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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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大, 홍채인식 기반 자율자동차 부품개발 나선다
  • 김종준 기자
  • 승인 2019.09.29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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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학교(총장 이승우)와 홍채인식 전문회사인 제이투씨(대표 김유정)는 지난 27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홍채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차용 부품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제이투씨는 보안에 취약한 지문인식을 대신할 홍채인식 기반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갤럭시7의 발열원인을 찾아낸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블록체인기술을 결합해 보안성을 강화하는 제품을 선보이는 등 뚜렷한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홍채인식수단은 반려동물 몸속에 심는 칩을 대신하는 수단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관심을 갖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장대는 자동차기계계열을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보안 분야 홍채인식 자동차부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장대 이승우 총장은 “제이투씨의 앞선 홍채인식 기술력과 군장대학교 교수진의 실전 실무능력을 조화시켜 향후 자율주행차의 중요부품을 새만금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유정 제이투씨 대표는 “현재 다른 홍채인식 전문업체가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인천공항과 함께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지문을 대신할 생체인식수단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 군산에서 자율자동차 자동차부품업체로 대규모 생산체재를 갖추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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