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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스타협회 창립 2주년 기념 및 이전식 열려시니어 모델, 배우, 가수 등 멀티에듀 글로벌 비전 선언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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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1  12: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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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창립2주년 및 사업장 이전식에서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인사하는 김선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대표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가 지난 20일 오후 5시 압구정동 교육장에서 “창립 2주년 기념 및 사업장 이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엔 일본시니어스타협회 쿠로다애리 회장, KJ엔터테인먼트 박남호 중국지부장, 이치현 벗님네들 멤버 가수, 김익한 동국대 프로시니어스타최고위과정 동문회장, 김성배 영진문화사 회장 등 엔터테이너, 시니어전문예술교육자, 관련 기업인 등과 회원,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김선 대표는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성원으로 튼실한 뿌리를 내리게 돼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연후, “우리는 창립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시니어모델 양성 선두주자로 인정받게 돼 너무 기쁘다”,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압구정동에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모델, 배우 등 멀티 에듀기관으로써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교육까지 이뤄 나가게 돼 흐뭇하다”고 인사했다.

또한, “올해는 ‘영조의 환생’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로부터 정부 인증서를 받게 돼 기쁘다. 또한 지난 5월 곡성군 세계장미축제 때 메이퀸선발대회, 서울시니어연극제 출전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됐다. 이제 인생 2막 변화를 꿈꾸는 분과 시니어스타를 희망하는 액티브시니어와 함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창립 2주년 기념 및 이전식 주요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이호섭 총재는 “오늘 총재로 위촉을 받아 기쁘다. 대그룹 금융분야와 대학 강단에서 30년 이상 재직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생소하지만, 재무분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총재 취임을 승낙했다”며, 향후 “주어진 소임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했다.

장기봉 시니어문화예술감독은 “우리 한스타는 엔터테인먼트의 기본교육을 철저히 하면서 위킹, 패션 등을 뛰어넘는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진정한 한류의 전파, 시대정신의 융합을 이뤄 나가는 협회로 발전시키겠다”

또한 “우리 시니어들의 잠재능력은 지금껏 감춰져 있었을 뿐이고 이제야 새롭게 그 잠재력을 찾으려 하고 있다. 지금 이들의 2세인 한국의 젊은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한류로 물들이고 있는데 이는 그들의 재능이 우리 시니어들의 유전자에서 비롯한 것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협회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10월 5일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개최하는 유명 디자이너 유지영의 “오뛰꾸뜨르 패션쇼”를 준비 중이다. 이 행사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선보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이날 행사에서 시니어모델 현경란, 조현임 등과 시니어 배우 임옥진 등 참석 예술인들이 합동 패션쇼에 우정 출연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음

또 11월 9일 토요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미래로 가는 우리옷 THE HAN BOK” 한복패션쇼는 우리 의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통시적 패션쇼를 준비 중에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그동안 소정의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의 수료증 전달식이 있었고, 시니어모델 현경란, 조현임 등과 시니어 배우 임옥진 등 참석 예술인들이 합동 패션쇼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친교의 시간엔 가수 이치현 등 기성 예술인들이 시니어스타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김익한 최고위과정 동문회장(예효경 대표)이 사무실에 TV 1대를 기증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석자 모씨는 “고령화 시대에 베이붐 세대가 700만명이고, 50세 이상 시니어까지 합한다면 1,000만명이 훌쩍 넘어 최근 시니어산업이 무분별하게 만들어지 있다”며, “이 분야에도 수 많은 시니어협회가 있지만, 이 곳처럼 전문화되고 특성화된 단체를 만들어 간다면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창립 2주년 기념 및 이전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시니어 모델, 배우, 가수 등 멀티에듀 문제의 토론장이었고, 한류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로 나가야하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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