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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의 삶의 질 높일 공공시설 곳곳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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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의 삶의 질 높일 공공시설 곳곳에 건립
  • 김영무 기자
  • 승인 2019.09.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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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공시설이 곳곳에 건립되고 있다. 
중부권 주민들을 위한 중화산도서관(가칭)이 시설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관준비에 돌입한 데 이어 덕진권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덕진보건소 건립공사가 본격화되고 에코시티 주민들을 여가생활을 위한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서부신시가지와 혁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도 추진된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중화산도서관의 경우 현재 시설 공사를 마무리한 상태로, 올 연말 개관을 목표로 내무 인테리어 공사와 트윈세대를 위한 공간 구축, 가구 제작 등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국비 30억원 등 총 103억원이 투입된 중화산도서관은 3397㎡부지에 연면적 4042㎡,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영·유아 자료실, 트윈세대전용공간, 문화강좌실, 다목적 강당, 사무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중화산도서관은 그간 완산도서관이 맡아온 전주시 대표도서관 역할을 이어 받아 시민 독서문화 조성 등을 이끌게 된다.
또한 시는 덕진권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덕진보건소 건립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덕진보건소는 명주골네거리 인근(우아동 3가 747-80번지 일원) 3697㎡ 부지에 오는 2021년 7월까지 총 149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6961㎡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진료실과 검사실, 예방접종실,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이 들어서 주민들에게 향상된 보건·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덕진보건소가 신축되면 어르신와 영유아 등 덕진구 주민들이 멀리 전주시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신도시개발지구 주민들을 위한 여가공간과 복지시설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는 3만여 명이 거주하는 명품신도시로 조성된 에코시티에는 오는 2022년까지 약 185억원을 투입해 체육시설(수영장)과 작은도서관, 주민문화공간 등을 갖춘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절차를 거쳐 올 연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뒤 오는 2021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서부신시가지와 효천지구, 혁신도시 등 서부권 인구증가로 인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약 136억원을 투입해 복지허브역할을 수행할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키로 했다.
서부권 복합복지관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500㎡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인복지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클럽, 청소년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집과 학교, 직장 주변에서 여가활동을 즐기고 복지를 누리며 생활 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꾸준히 확충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과 가장 인간적인 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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