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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정치’, 탈당 정리 후 신당 추진 시작20일 창당 준비기획단 발족, 신당 구체화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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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8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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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대표 유성엽)의원들의 탈당이 16일 민주평화당으로부터 처리됐다.

이로써 제3지대 신당 추진을 목표로 탈당한 ‘대안정치’가 본격적으로 신당 추진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김종회·박지원·유성엽·윤영일·이용주·장병완·정인화·천정배·최경환 의원 등 9명은 평화당에서 탈당처리 됐고,

장정숙 대안정치 대변인은 국민의당 비례대표 의원출신이기 때문에 당적이 바른미래당 소속이어서 탈당계 대신 당직사퇴서로 처리됐다.

유성엽 ‘대안정치’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지난 15일 오후 국회에서 신당 창당 로드맵과 관련한 논의를 통해 이번 주 중(20일) 신당 창당을 준비하기 위한 '대안신당 창당 준비기획단'을 발족키로 했다.

16일 장정숙 대변인은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11월 초 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안정치‘는 오는 20일 창당준비기획단이 발족되면 창당준비위원회 구성, 관련 인물영입 등이 구체화되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물 영입에 대해서는 "유성엽·장병완·천정배·박지원 등 4 의원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알려진다.

이로써 ‘대안정치’는 16일 탈당 정리 후 신당 추진이 다음 주부터 척척 진행된다. 또한 오는 20일 창당 준비기획단이 발족되면 신당의 밑그림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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