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07 14:02 (토)
가정용 태양광발전시설 우후죽순 늘어...화재 위험 커
상태바
가정용 태양광발전시설 우후죽순 늘어...화재 위험 커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8.13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양광발전시설이 늘어나면서 관련 화재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도읍 의원(자유한국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태양광발전설비 화재 발생 현황’에 따르면 전북은 지난 2017년과 지난해 각각 4건씩 총 8건, 올해도 현재(7월 말 기준)까지 3건의 태양광발전설비 화재가 발생했다.


실제 지난 1월 15일 오후 4시 15분께 장수군 태양광 발전시설에서도 불이나 이모(54)씨가 1도 화상을 입었다.


또 지난 6월 17일 오전 7시 56분께 고창군 고수면에 설치된 태양광설비에서도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되기도 했다.


김도읍 의원은 “정부는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시설 확대 정책을 재검증하고, 조속히 화재 예방 및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최명희문학관,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혼불의 메아리'
  • [文정부 반환점①] 새만금·탄소·농생명사업 '합격'
  • 정읍시, 쉼과 활력이 넘치는 도심 만들기 ‘박차’
  • ‘새만금개발 2단계’ 20년內 매듭짓는다
  • 동국대, G미래 & 힐링 융복합 CEO과정 입학식 성료
  • 전북 소멸위험 지수 심각해져…11개 시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