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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은 꼭 맛보는 ‘쌀’, 얼마나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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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은 꼭 맛보는 ‘쌀’, 얼마나 아시나요?
  • 왕영관 기자
  • 승인 2019.08.13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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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쌀의 날(8월18일)’ 맞아 다양한 품종 소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쌀의 날(8월18일)’을 앞두고 최근 달라진 쌀 소비 경향에 맞는 품종들을 소개했다.
 
한자 ‘쌀 미(米)’를 풀어 ‘八·十·八(8·10·8)’로 표기하면 8월18일이 된다. 여기에 ‘여든여덟 번 농부의 손길을 거쳐야 쌀이 된다’는 의미를 더해 ‘쌀의 날’이 됐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우리 쌀의 경쟁력을 키워 소비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쌀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먼저, ‘최고품질 쌀’은 밥맛, 외관, 도정 특성, 내재해성의 네 가지 엄격한 기준(참고 2)에 따라 육성된다. 현재까지 18품종을 개발했으며, ▲삼광 ▲영호진미 ▲하이아미 ▲해품 ▲해담쌀 ▲현품 ▲진수미 ▲예찬 ▲해들 등이 있다.
  
경기도의 경우, 수요자가 품종 개발에 참여하는 시스템(SPP) 도입으로 ▲해들 ▲알찬미를 개발해 보급 중이다.

건강 기능성을 강화하고 가공성을 높인 품종도 개발하고 있다.
 
기능성 벼 품종은 ▲도담쌀 ▲고아미4호 ▲눈큰흑찰 ▲건양2호 등이 있다. 물에 불리지 않아도 밀처럼 잘 빻아지는 ▲한가루 ▲미시루 ▲신길 등 가공용 품종도 있다.
  
아울러,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쌀알 모양도 다양화하고 있다. 중국에서 알맹이가 긴 자포니카 쌀이 좋은 가격을 받고 판매되는 등 세계 시장에서 자포니카 쌀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이에 밥맛이 차지면서 쌀알이 길어 수출용 쌀로 알맞은 자포니카 우량계통 ‘전주625호’를 개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차별화와 다양성의 시대에 맞춤 연구를 해 수요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가공·기능성 및 고품질의 쌀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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