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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41건 공매
고영승 기자  |  koys1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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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6: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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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캠코·본부장 전한석)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전북 소재 재산 약 42억원 규모, 총 41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1가 288-3 제나동 제1층 제103호 건물 67.770㎡, 대(지분) 79.420㎡의 연립주택이 약 5500만원(감정가대비 100%에 매각된다. 

본건은 토지에 관해 별도등기가 존재하므로 제한권리 등에 관해서는 매수인 책임 하에 사전조사 후 입찰해야 한다. 

익산시 함열읍 와리 2-12 공장용지 606.000㎡, 건물 156.750㎡, 제시외 103.400㎡의 공장은 약 8000만원(감정가대비 100%)에 매각될 예정이다.

본건 토지는 익산시 함열읍 와리 소재 ‘함열읍사무소’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의 상황은 일부 주유소와 폐차장도 소재하나 대체로 석재공장 중심의 석재단지로 형성돼 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7-4 대 461.500㎡는 약 13억4700만원(감정가대비 100%)에 매각된다.

본건은 가로와 획지가 정비된 택지개발지구로 전주시 ‘서부신시가지’ 중심상업지대로 현황 나대지(상업나지) 상태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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