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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사건사고종합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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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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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종합

■아파트 공사 일감 문제로 난투극 벌인 노동자 18명 검거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감 문제로 난투극을 벌인 건설 노동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A씨(37) 등 건설 노동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난투극에 가담한 B씨(32) 등 1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47분께 전주시 반월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인 혐의다.
난투극 과정에서 노동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조사결과 이들은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일감 수주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등은 경찰조사에서 “일감 문제로 다투다가 싸움을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중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대낮에 술에 취해 길 가던 여학생 더듬은 30대 남성 

술에 취해 길을 걸어가고 있던 여학생의 신체를 만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30분께 전주시 덕진구 한 거리에서 B양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다.
한 시민이 이를 목격하고 “여성이 성추행 당하고 있다”며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그랬다”고 진술했다.

■휴대전화 훔친 40대 검거

전주완산경찰서는 12일 식당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절도)로 A(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시 55분께 완산구 한 식당에서 카운터에 있던 B(53)씨의 시가 1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1점을 훔친 혐의다.

■자전거 안장 훔쳐간 70대 덜미 

전주완산경찰서는 12일 자전거 완장을 훔친 혐의(절도)로 A(7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11시 9분께 완산구 한 노상에서 B(15)군의 시가 6만원 상당의 자전거 안장을 훔친 혐의다. 

■군산 한 음식점 화재

지난 11일 오후 8시께 군산시 수송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조 슬라브 건물 외벽 약 10㎡가 소실되는 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승용차가 보행자 충돌...1명 부상

12일 0시께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국민연금공단 앞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33)씨가 왼쪽 무릎 등을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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