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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20일까지 공예문화협회전 개최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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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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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사)한국공예문화협회전’이 열린다.

(사)한국공예문화협회에서 '2019 한국 현대공예 원로.정예작가 10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공예문화협회의 일곱번째 기획전으로 한국현대 공예를 개척한 원로 작가들과 그 뒤를 이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정예작가 10인의 주옥같은 대표작품들을 초대 전시한 후 한 작품씩 기증받아 후일 설립될 한국 공예 전문전시관에 영구 소장해 한국공예발전의 역사적 사료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자공예 고성종, 금속공예 김행령, 목칠공예 안덕춘, 도자공예 안시성, 섬유공예 오순희, 도자공예 이부웅, 금속공예 임옥수, 섬유공예 정옥란, 목칠공예 정용주, 금속공예 조수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그동안 (사)한국공예문화협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기획전시와 특별전을 개최.운영해오면서 대한민국 공예문화발전과 한국공예의 세계화를 견인하기 위해 앞장섰으며,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신진 공예작가들을 배출했다.

한국현대공예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창의적인 공예작품들을 감상함으로써 문화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도자공예 고성종 작가는 홍익대학교 및 동 산업미술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초대전,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릉대학교 명예교수, 예술체육대학 학장, 환경조형연구소장을 역임하였다. 

금속공예 김행령 작가는 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초대전,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갤러리빙, 아임러브메탈 대표직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원광보건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 겸임조교수를 맡고 있다. 

목칠공예 안덕춘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초대전, 단체전에서 활동을 했으며 국전 제27회 입선, 제29회 특선 수상경력이 있다. 현재는 전주대학교 문화융합대학 산업디자인학과 명예교수이다. 

도자공예 안시성 작가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53호 부거리 옹기장이다. 현재는 전라북도전승공예연구회,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공예문화협회, (사)한국공예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섬유공예 오순희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생활미술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1회의 개인전 및 다수의 기획초대전에서 활동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과 덕성여자대학교 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박을복자수박물관 관장과 덕성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도자공예 이부웅 작가는 5회의 개인전 및 다수의 기획초대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단국대학교 도예과 명예교수, 인천광역시 서구 녹청장박물관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금속공예 임옥수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 및 동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16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대한민국 공예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전라북도 문화재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주대학교 명예교수, (사)한국조형디자인학회.협회 명예이사장이다.  

섬유공예 정옥란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및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였다. 5회의 개인전과 국내외 단체.기획초대전에 참여하였다.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심사위원 및 공예분과 위원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목칠공예 정용주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였다. 9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제20회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영남대학교 디자인 미술대학 명예교수이다. 

금속공예 조수진 작가는 목포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조형대학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였다. 5회의 개인전 및 다수의 단체전과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 (귀금속공예)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공예전공 강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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